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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ita, <Triste Insomnio>/ 조은석 번역, 첼리타, <잠 못 이루는 슬픈 밤>

  • 작성자 : pastor
  • 조회 : 5,598
  • 12-09-03 08:51

첼리타의 <잠 못 이루는 슬픈 밤>은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하나의 장미꽃으로 발견하는 놀라운 신앙시다. 모두 열 여덟 편이 들어있는 이 시집은 한글과 영문 그리고 스페인어 원어 등 3개국어로 된 시집이다. 금문교회 찬양팀 출신인 박형철 화백이 영성 깊은 그림으로 참여했다. 금문교회 출판사 여호와닛시가 2010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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