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길 만드는 사람과 성 쌓는 사람을 흔히 비교합니다. 전자가 더 진취적이라 평가하지요.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사람은 자기 길을 열지 못합니다. 인도하는 분이 계실 뿐입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발자국을 남기셨습니다. 선한 길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23

인생은 선택이라는데, 그건 나를 택하신 그분 이야기입니다. 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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