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나는 계절을 말씀했다. 그 생명의 길을 예수님 부활절이 열었다. 벌써 십여 년 전 하늘로 부르심 받은 내 어머니를 나도 곧 뵐 것이다. 우리 구주 예수님 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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